맑은 국물에 큰 갈빗대 5개(호주산), 삼, 은행, 대추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고기도 뼈에서 쏙 빠질정도로 부드럽고 국물도 맛있었습니다. 전주 와서 유일하게 국물한방울까지 완탕했습니다.(사실 어느 식당을가도 반찬이 너무 많이나와서 다 먹기가 힘들었음ㅜ 혼자 온 손님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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