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국물에 큰 갈빗대 5개(호주산), 삼, 은행, 대추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고기도 뼈에서 쏙 빠질정도로 부드럽고 국물도 맛있었습니다. 전주 와서 유일하게 국물한방울까지 완탕했습니다.(사실 어느 식당을가도 반찬이 너무 많이나와서 다 먹기가 힘들었음ㅜ 혼자 온 손님인데도..)

 

 

'먹어야 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치즈명가  (0) 2015.11.29
[전주] 교동각 물짜장  (0) 2015.11.29
[전주] 반야 돌솥밥  (0) 2015.11.29
[전주] 금암 순대집  (0) 2015.11.29
[전주] 다우랑 새우만두  (0) 2015.11.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