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투블럭 라인 길이는 보통 6mm 9mm를 많이 해요

 

 

                                                                        이정도 길이가 6mm
 

 

 

                                                                     이정도 길이가 9mm

 

 

                    

                                                                  이정도 길이가 12mm~14mm

 

투블럭 하실떄 길이 선정으로 제일 많이 고민하시는데 6mm같은 경우에는 하얗죠 숱이 많이 없으시거나 하신분들이 하실때는

더 하얘요.

9mm 같은 경우에는 자연스럽죠 보통 9mm를 많이 하세요 숱이 없으신분들한테도 하얗지 않고 숱이 많으신분들한테도 자연스럽고

12mm 같은 경우에는 금방 지저분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이상으로 짜르시면 소프트 투블럭인데요.소프트 투블럭은 말그대로 부드러운 투블럭 입니다.길이를 길게 선정하는거죠.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으로

 

 

 

                                                                     이게 소프트 투블럭

소프트 투블럭 같은경우에는 직모분들은 못해요 왜나하면 직모분들은 옆머리 뒷머리가 굉장히 많이 뜨기 때문에 저렇게 길게

자르게 되면 다 뜨죠..ㅠㅠ 저렇게 하시고 싶으시면 길게 짜르신후 다운펌을 하셔야 돼요.

보통 반곱슬이신분들이 하죠 짧게 짤라도 머리가 절대 안뜨시는 축복받은 머리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곱슬이 심하신분들은 저렇게 길게 하시면 조금만 길어도 구렛나루가 휘거나 지저분해서 못해요 그럴경우에는 라인다운펌을 해서

깔끔하게 피셔야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머리를 짜르실떄 숱인데요 투블럭 하실떄 숱은 길게 떨어지는 라인의 숱은 많이 안치는게 좋아요

 

 

 

 

 

 

 

 

 

동그라미 친 곳을 보시면 라인의 굉장히 숱을 많이 쳤죠 저렇게 라인의 숱은 많이 치게되면 공간이 뻥뻥 뚤리게 보여 안이뻐요 ㅜㅜ

물론 저런 느낌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상관 없지만 싫어하시는분들이 대다수죠 미용실 가셔서 투블럭 짜르실때 항상 라인의 숱은

많이 안치고 뭉치는 부분만 쳐달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잘못 알고 계시는게 숱을 치면 머리가 이상해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커트의 완성은 숱입니다.

질감처리가 굉장히 중요해요.숱을 쳐서 머리가 이상해졌다는 분들은 숱을 잘못 친겁니다.숱을 많이 치게되면 머리가 굉장히 날려서

지저분해지죠.

 

 

사진을 보시면 굉장히 숱을 많이 친 느낌이죠.일본에서는 이런 스타일을 많이 선호하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숱을 너무 안쳐도 문제죠.숱을 안치게 되면은 머리가 굉장히 뭉칩니다.그래서 가발 같죠 손질도 안되구요.물론 손질을 진짜로

잘하시는분들은 예외지만.예를들어 내가 왁스를 바르려고 하는데 왁스는 아무리 발라도 안발라진다 할때는 머리가 무겁기 때문입니다.머리를 종이료 비유했을때 종이를 접으려고 하는데 종이 10장을 한꺼면에 접는거랑 1장을 접는거랑 확실히 다르죠.1장을 접었을때가 훨씬 잘 접힙니다. 이런거랑 똑같습니다.

 

 

 

 

 

 

 

 

 

 

머리 보시면 굉장히 무겁죠 가발 같아요 저 모델은 디자이너가 직접 손질을 해줬기 때문에 머리가 무거워도 저렇게 손질이 가능한거죠,일반인들이 하기에는 정말 힘듭니다.대신 숱을 적당히 치는게 어떤 느낌이냐면

 

 

 

 

 

 


이런 느낌입니다.굉장히 자연스럽죠 파마를 했을때도 볼륨도 적당히 있고 머리도 날리지도 않고

숱을 치실때 미용사분께 숱을 너무 많이 치지는 말고 날리지 않게 적당히 머리에 뭉치는 부분만 쳐달라고 말하면 됩니다..

 

 

 

 

알싸에 평소에 투블럭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고..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이런글을 처음 써보는거라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네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써봅니다..

안녕, 나는 10년차 보세 온라인쇼핑충이야.


물론, 보세 극혐하는사람 많겠지만 난 아직도 학생이고 용돈으로

옷사기엔 고작해야 SPA브랜드, 세일기간구매, 보세온라인쇼핑 뿐이기에

이쪽 정보가 많은 편이야..

물론 온오프 구매 모두 하지만 보세 온라인쇼핑을 많이 하기에

오늘은 보세사이트 이용시 도움될만한걸 얘기해주려고 ㅋㅋ


1. 싼데는 다 이유가 있다. 초저가는 절대 사지 않는다

10년동안 보세구매 하면서 느낀거야, 옷의 내구성이 상당히 떨어지고

정말 한철만 입을 수 있는 옷이 많아. 싸다고 샀는데 배송와보니 생각보다 괜찮다해도

얼마못가 문제가 생기는 일이 다반수지. 옷이 줄거나 구김이 안펴지거나 보풀이 심하거나 밑창이 떨어지거나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


티셔츠의 경우는 1만원 중후반 부터 그나마 입을만한 티셔츠라고 보면 돼, 진짜 양호한 퀄리티는 사실 2만원정도부터고.

이보다 싼 티셔츠들이 안좋단 말은 아니야, 근데 어차피 그돈주고 살꺼면 당연히 오래못입는다 생각해야될거야.. 경험상.

차라리 그런거 살 바엔 지오다노 할인할 때 무지티 8000원주고 사는게 나은거 같아 진짜 ㅋㅋ


셔츠의 경우엔 이상하게도 거의 다 괜찮은편이더라 신기해. 2만원이상이면 입을만은해, 3정도 이상부터는 정말 괜찮은 셔츠들이 많아.

불편해서 안입는경우를 제외하고는 얼마못입고 버릴일이 거의 없는것 같아. 그래서 보세셔츠는 진짜 추천할만해.

조심할점은 품질이 좋아서 비싼경우도 있지만 보세의 경우엔 디자인이 독특할때 비싼경우도 많기때문에

챡샷, 디테일, 구매후기 같은거 꼼꼼히 살펴보고 사기를 추천해.


바지의 경우엔 보세 온라인구매를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 하체의경우엔 사람마다 편차가 상당히 큰거같고 허벅지가 두꺼운사람,

허벅지는 괜찮은데 종아리가 두꺼운사람 등등 다양해서 진짜 딱맞기가 쉽지 않아. 내경우엔 종아리가 두꺼운편인데

보세는 스키니하게 나오는데가 많고 스키니아니더라도 거의 잘맞는바지를 사본적이 없는거 같아.

본인다리가 마른 일자다리가 아닌이상 반드시 직접 매장가서 입어보고 사길 추천해. 다리마르면 보세도 다 잘맞으니 상관없는거 같아


악세사리는 생각보다 괜찮아. 내말은 시계 이런거말고, 그냥 간단한 팔찌라든지 목도리, 스카프 같은건 생각보다 괜찮아.

신발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데 가끔가다 비싼것들이 있어 얘를들어 로퍼나 윙팁이런것들 8만원 이상 혹은 막 10만원씩하는 것들은

퀄리티도 괜찮고 오래신을 수 있어. 같은값이면 브랜드사겠지만 만약에 디자인이 너무끌리면 보세쪽을 살수도 있겠지.


아우터가 중요하지 나는 보세코트를 좋아해. 보세코트 잘 안입겠지만 난 벌써 몇년째 입고있는 코트도 있고, 잘만사면 정말 튼튼하고 괜찮은

코트들 오래입을수 있어. 단, 코트는 반드시 9만후반에서 10만원넘는거부터가 진짜배기 코트라고 보면되. 그 이하는 보통

쉽게 구겨지고 구김도 안펴지고 한철지나면 갑자기 재질이 급격하게 변질된다든가 하는 일이 많은것 같아. 경험상.

그리고 꼭 재질을 확인해야해. 울이 몇프로인지. 나의경우에 브랜드급으로 괜찮고 오래입는 고퀄리티 코트들은 다 울70%이상인 것 같아

물론 울의 종류도 많고 퀄리티도 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론 그래. 이건 구매전에 울성분 몇프로냐고 물어볼 필요가 있어.

니트는 왠만하면 3만원정도 되는걸로 사길바래.. 나는 니트때문에 안좋았던 기억이 많아서..

니트도 역시나 울이 몇%인지 확인해봐야겠지. spa의 경우에 저렴한 니트 사입으면 거의 보풀 엄청생기는데

그거다 아크릴100%라서그래. 아크릴은 알다시피 인위적으로 울을 만든거고(합성섬유) 보풀이잘일어. 대신 울과 비슷한 비쥬얼을 가져서

싸니까 사람들이 많이사지.. 한철만입어도 보풀이 폭발할거야.. 단 목도리는 비싼편인데도 아크릴재질로 만드는경우가 많은 것 같아. 아크릴도

고급아크릴이 있으니까.


이렇게 쓰고보니까 이돈으로 보세살꺼면 브랜드사지 싶기도 할꺼야. 근데 브랜드랑 보세 두개 있으면 무조건 브랜드산다는

인식은 정말 아닌 것 같아. 확실한건 보세에선 브랜드와 비슷한 내구도와 퀄리티의 제품을 조금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까!

이건 10년경험상 확신할수있어

 


  •  

    2. 구매전엔 항상 구매후기를 꼼꼼히 읽어본다.

    나는 사람들이 올린 구매후기를 꼼꼼히 읽고 문제점을 찾아, 예를들어 신발 밑창이 자꾸

    벌어진다. 이런 글이 여러개면 당연히 안사야겠지. 나도 그렇게될 확률이 높으니까

    혹은 구매후기중에 나와 스펙비슷한 사람들의 착샷을 보고 사이즈에 대한 확신을 갖기도 해


    3. 여러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놓고 엄격하게 비교해가며 구매한다.

    예를들어 티셔츠살때, 그냥 필요하니까 그나마 예쁜거 이거사야지. 이런식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여러 보세사이트를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 보통 보세사이트들은 공통된 옷파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상품인데 가격다르고 이런 경우가 많아. 왠만하면 싼거사면 좋지. 같은티셔츠를 사도 더 퀄리티좋은거 사는게 좋은거고.

    그래서 보세중에서도 괜찮은 퀄리티로 옷파는 곳 몇개 추천해볼게.


    슬로스투구니스(only슬랙스), 콤마즈인엠, 센티멘탈워크, 유핑(only티셔츠),  이정도얘기해줄 수 있겠다.

    맨날 아는곳만 접속하고, 한곳에서만 둘러보고 옷사는일 없길바래. 그리고 보세구매가 사이즈안맞으니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몇번 구매하다보면 실측만 보고도 맞겠다 안맞겠다 느낌이 오더라구..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할일이니.. 보통 상의는 거의다 잘 맞더라 근육쟁이

    아닌이상..


    보세말고 일반적인 온라인 구매 팁


    1. 할인어플, 인터넷사이트

    요즘엔 가만있어도 할인정보 알려주는 어플도 나오더라

     

    서프라이즈어플: 시중에있는 브랜드등록하면 해당브랜드 세일할때 폰에 알람이와 ㅋㅋㅋ 신기함.

    근데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메이저급 브랜드만 선택가능 하더라

    후즈핫어플: 세일코너, 스트릿코너

    스타일쉐어 어플 : 여자위주이긴하지만 ㅊㅊ

    캠스콘 : 대학별 패션 볼수있음.


     

    이 정도면 어느정도 할인정보 빨리알 수 있을 것 같아. 좋아.


    2. 연말에 자라(zara) 맨날 70%가까이 대폭세일하는데 그때 잘이용하면 진짜 개이득.. 고급진 블레이저도 5만이면 득함.


    3.스트릿(스케이트보드 브랜드나 기타..) 멀티샵 온라인

    GVG, 롤스트릿, 지트리트, 플레이어, 스펠링, 더바운스, 웍스아웃 등이 있어

    스트릿의 경우에는 온라인구매가 좋은점이 있는데, 워낙에 안유명한 온라인 스트릿 멀티샵도 많다보니까 잘만 찾으면

    진짜 대폭할인하는 경우도 많더라고. 오베이, 브릭스턴, 칼하트, 허프, 스투시 같은 브랜드도 저렴하게 사는 경우가 있어 ㅋㅋ


    쓰다보니까 욕심생겨서 진짜 정체성없는 글이되버렸는데


    어찌됐건 나랑 비슷한 처지인 돈없는 학생들도 합리적인 소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써봤어

    이게 뭐라고 길이가 극혐 논문수준이 됐네..

    다들 합리적인 소비자 되길바래!

     

     

     

    출처 : 디씨 상갤


     

     

     

     

    현금으로 계산시에는 찾기가 더 힘들어지겠네요



























































































































































































    최근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중국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륙의 실수'는 실수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성능은 탁월한 제품을 일컫는다. 무시무시한 가성비로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대륙의 실수'들을 모아봤다. 


    1. 샤오미 보조배터리 '미파워뱅크(Mi Power Bank)'

    [샤오미]
     
    '대륙의 애플'로 불리는 샤오미의 보조 배터리다. 애플을 연상시키는 외관이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가격은 애플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저렴하다. 10400mAh 모델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저가 1만5000원 대에 판매되고 있다. 10400mAh 모델로 아이폰5s를 4.5회 충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2. 샤오미 스마트 체중계 '미 스케일(Mi Scale)' 

    [샤오미]
     
    심플한 디자인의 이 스마트 체중계는 무려 3만원 대에 판매되고 있다. 이 스마트 체중계에는 초정밀 감지 센서가 탑재돼 0.1kg의 체중 변화도 확인할 수 있으며 체중이 자동 저장돼 체중 변화 추이도 알 수 있다. 또 신체 수치로 가족 구성원을 구별해 자신만의 체중 기록을 따로 저장할 수 있다. 


    3. 사운드매직 이어폰 'PL30'

    [사운드매직]
     

    '대륙의 실수 이어폰'으로 불리는 사운드매직 사의 PL30 모델이다.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가격은 2~3만원 선이지만 가격에 비해 착용감과 해상도가 탁월하다고 한다. 


    4. AFUNTA 액션 캠 'SJ4000'

    [AFUNTA]
     
    일명 '짭프로'로 불리는 액션 캠 'SJ4000'이다. 디자인만 조금 다를 뿐 고프로의 액션 캠과 유사한 외양을 갖추고 있다. 고프로와 액세서리 호환도 가능하다. 

    우수한 방수 기능과 선명한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며 타임랩스 기능도 지원한다. 고프로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럽다는 평이다. 고프로는 국내에서 40~60만원 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SJ4000'은 8만원 대에 살 수 있다. 


    5. 샤오미 프로젝터 'UC40'
    [샤오미]
     
    자취생들의 로망 중 하나인 프로젝터. 높은 가격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뒤돌아 섰다면 '대륙의 실수' 프로젝터에 눈을 돌려보자. 10만원 대에 내 방을 영화관으로 만들 수 있다.

    샤오미의 'UC40'은 스피커가 내장돼 있어 따로 스피커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800루멘에 해상도 800x480로 화질도 우수하다. 중국사이트에서 직구할 경우 8만원 대에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6. 씨마 미니 드론 'X8C'

    [씨마]
     
    입문용 드론으로 주목받고 있는 씨마의 'X8C'다. 가녀린 날개와 다리를 가지고 있어 '이걸로 무얼 할 수 있겠어'라는 생각이 들지만 무언가를 날리기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꽤나 각광받고 있다.

    2백만 화소의 와이드 앵글 카메라가 장착돼 있으며 비행 가능시간은 10분 정도다. 100m 멀리에서도 리모콘으로 조종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12만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7. 샤오미 '미밴드(Mi Band)'

    [샤오미]

    2만원 대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웨어러블 밴드다. 10만원을 넘는 핏빗(Fitbit)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얼마나 움직이고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면 효율과 패턴도 분석이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진동으로 전화 알림도 받을 수 있다. 


    8. 노벨뷰 'MiFa F5'

    [노벨뷰]

    'MiFa F5'는 휴대가 가능한 스피커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선을 따로 연결할 필요가 없으며 내장된 스피커로 상대방과 음성 통화도 할 수 있다. 고리가 있어 어디에든 걸 수 있으며 생활 방수가 돼 물을 떨어뜨려도 안심이다. 무엇보다 12W의 베이스 우퍼가 있어 빵빵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저가 3만67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제가 먹어본 맥주에 한해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정한 순위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1.신세계를 열어 준 맥주

    (스컬핀,빅아이,홉오틴등의 IPA 맥주&최고의 밀맥주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슈나이더 마이네 호펜바이세 Tap5)





    2.아주 맛있는 맥주

    (레페 블론드,필스너 우르켈,사무엘 아담스,파울라너,에딩거,마이셀,에델바이스)




    3.씁쓸함or깔끔한 뒷맛이 좋아 먹는 맥주

    (기네스,스타로프라멘,크롬바커,벨틴스,뢰벤브로이,크로넨버그 1664,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4.그냥 저냥 무난하게 먹는 맥주

    (싱하,에스트렐라 담,벡스,무스헤드,스텔라 아르투아,칼스버그)




    5.먹는 일 거의 없이 어쩌다 한 번 먹는 맥주(아사히나 기린도 여기에 포함되지만 방사능 이후로 일본 맥주는 끊었네요)



    6. 마지막으로 돈 주고 사먹은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맥주

    올레 패밀리 박스라는 어플을 소개할까함
    일단 전제조건은 가족 중 KT휴대폰 가입자가 있어야함

    1. 올레패밀리박스라는 어플을 다운받는다
    2. 가족을 추가한다


    혜택 
    1.가족끼리 데이터 공유 가능(1명당 최대 1달에 2기가씩 줄 수 있음)
    데이터를 담았다 뺏다 할 수 있음
    (ex 데이터부자인 내가 엄마에게 2기가 주기 가능)
    주로 부모님들은 데이터보다는 음성통화 무한이 더 필요하기에 우리엄마 같은 경우에는 음성통화무한(34,900)+데이터 1기가 요금제를 신청하고 통화 무한대로 사용하시라고 하고 내가 데이터를 매월 넣어드림
    2.매월 가족수대로 100메가,1000포인트가 들어옴
    우리가족기준 100*4=400메가 100*4=4000포인트
    3.추 후 포인트가 쌓이면 KT휴대폰 구입하거나 A/S받을때 공제받을 수 있다고 함(포인트도 주고 받기 가능)
    4.가입시 가족 생일 및 엄빠의 경우 생일+결혼기념일을 입력하는데 나중에 해당 월이 오면 파리바게트 케익 50% 쿠폰 줌 
    5.포인트는 누적적립이 가능하고 데이터는 한달정도 이월보관 되는 듯 함(날짜가 나옴)
    6.현재는 홍보용으로 가족 가입시키면 추가 이벤트도 하는 듯 (계속 매월마다 적립되니 필요없을 것 같아도 가입하는것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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