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반점이 더 괜찮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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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국물에 큰 갈빗대 5개(호주산), 삼, 은행, 대추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고기도 뼈에서 쏙 빠질정도로 부드럽고 국물도 맛있었습니다. 전주 와서 유일하게 국물한방울까지 완탕했습니다.(사실 어느 식당을가도 반찬이 너무 많이나와서 다 먹기가 힘들었음ㅜ 혼자 온 손님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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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돌솥밥에 갔습니다.

전주 사람들이 오히려 비빔밥보다 권한다는 돌솥밥집

 

 

 

 

팥이 섞인 좁쌀죽인데 달큰하니 이유식같아서 맛있었습니다.

 

 

 

 

도라지는 석쇠에 구워서 나옴.

 

 

 

 

생계란 까넣고 양념간장 넣어서 먹으니 과연 비빔밥과 등수를 매기기 힘듭니다.

여행일정에 여유가 있었다면 분명 한번 더갔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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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순대집 갔습니다. 고속터미널 동네라 접근성이 좋아요.

동네주민들로 항상 시끌벅적하니 시민이 인정한 식당다움

내일 다시 올 예정이니 오늘은 순대국 특만 먹기로..

 

 

 

이것이 8000원 상입니다.

 

 

 

순대,내장,암뽕 등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머리고기는 없으니 내일은 머리고기를 시키기로 결정.

암뽕(자궁?)은 처음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맛있네요.

순대국에 막창순대 2개, 피순대 서너개가 들어있어서 모듬순대처럼 다양하게 맛볼수 있었습니다. 피순대는 피냄새를 잡기위해 생강맛이 강해서 저는 국물 없이는 못먹겠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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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랑 만두. 문열자마자 줄이 서는 집입니다.

철판새우만두는 소가 부드러운 소가 아니고 떡갈비같이 단단한 소에 새우가 박혀있네요.

맛은 있었지만 피랑 소가 따로 놀아서 오히려 바삭하고 소가 가득한 잡채튀김만두가 더 좋았습니다. 가격도싸고

 

 

 

 

딱 생각하시는대로의 떡갈비맛이 나는 완자꼬치. 가격이 좀 많이 셉니다.

한옥마을 온 기분에 한번 사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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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 60년된 간장이 있는 장독대가 보기좋습니다.

 

 

 

아침햇살 받고 비빔밥이 눈뽕..

육회,은행,묵 등이 들어갑니다. 가격은 전주에서 먹은것들 중에서도 쎄지만 만족감은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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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많이 아껴야 하는 부분은 뭐니뭐니해도 항공, 숙박입니다. 



여기서 얼마를 줄이느냐에 따라 여행경비가 반으로 줄어드느냐 배가 되느냐가 결정됩니다. 



우선 항공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1. 얼리버드 -20만원선 


약 20만원내외로 이용이 가능하고 수하물이나 여타 서비스가 메이져급 항공사와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산에어의 경우 4개월전 예약..이게 말이 4개월이지 당장 내일일도 모르는데 어떻게 4개월앞의 일을 예상을 하겠어요. 


저는 보통 여행 계획을 잡으면 1달 이내로 나가버리기 때문에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자신이 일에서 자유로운 사장이나 재벌집 자제분이거나 학생이시면 노려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 프로모션 - 14만원선 


제주에어에서 많이 하는건데 다른 곳은 안가봐서 제가 잘 모르지만 


일본 도쿄의 경우 보통 30정도이지만 제주에어 프로모션때는 유류세 포함 14전후정도면 가고 


기타 서비스도 메이져급 항공사와 거의 동일합니다. 


단점이라면 이것도 프로모션 열릴때면 사람들이 워낙 몰려서 예약도 힘들고 


출국이나 입국 당일 좆같은 일이 발생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3. 저기항공 7.9~14 


서울에서 가는 분들이야 인천공항이 있어서 손쉬운 이용이 가능하지만 지방에 살면 이용하기 존나 빡쌥니다. 



부산을 예로 들면 대표적인 항공사..피치에어가 있습니다. 


올해초에 오사카 다녀왔을때 항공료 7.8, 올때 수하물 2.7에 다녀왔습니다. 


유류세는 없구요. 항공요금 제외 공항세만 추가됩니다. 



단점은 모든 서비스에 다 추가요금이 붙습니다. 


싸니까 이것저것 추가해보자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눌러보면 20중반대의 요금이 나옵니다. 


제 생각에는 이건 정말 잘못된 방법입니다.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저렴하게 가기 위해서 인데 저럴거면 그냥 메이져급 항공사 이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자리가 정말 개좆같습니다. 


의자에 플라스틱같은 것이 없이 시트만 있어서 뒷좌석에 키큰 사람 앉으면 비행기 안에서 계속 엉덩이에 무릎 공격을 당합니다. 



항공 시간 지연이나 취소시..현금 환불이 안되고 포인트로 전환해서 환불해줍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수하물 


웃긴게 한국에서 나갈때는 왠만하면 다 오케이 해줍니다. 


문제는 들어올때..간사이공항에는 피치항공만을 위한 터미널이 따로 있는 건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진짜 디테일하게 검사하고 버리던지 수하물 신청하던지 하라고 합니다. 


현장에서 수하물 신청하면 5만원 가까이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간사이공항 2터미널의 문제점.. 


피치는 출발 1시간전엔가 무조건 체크인을 해야 합니다. 안하면 비행기 못타요. 


그래서 체크인 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피치항공 이용하시는 분들은 꼭 명심하고 체크인 하고 1터미널쪽으로 가셔서 놀다가 비행시간에 맞춰서 오시길 추천합니다. 




4. 메이져급 항공사 프로모션 - 27만원선 


가격은 싸지 않습니다. 대한항공을 기준으로 하면 저렴할때는 27정도까지 가능합니다. 


그냥 편안하게 여행하기 가장 무난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없을때야 타항공사에 비해 비싼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문제 발생시에는 그에 대한 대응을 빠르게 해줍니다. 


그냥 닥치고 편안한 걸 좋아하는 제가 가장 자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5. 패키지 


이건 해볼 생각도 안해봤고 앞으로도 안해볼거라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6. 도깨비여행 - 약 20만원선 


금요일 밤에 가서 1박하고 토요일 일요일 놀고 월요일 새벽에 한국으로 떨어지는건데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체력이 받쳐주는 분들에게만 추천합니다. 





======================================================================================= 


제가 항공권을 알아보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여행을 마음 먹으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제외하고 딱 3개만 켭니다. 


웹투어 http://www.webtour.com/index.asp 


하나투어 http://www.hanatour.com 


피치항공 http://www.flypeach.com/kr/home.aspx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알아보기 가장 좋습니다. 


웹투어의 경우 피치항공은 검색은 안되지만 왠만한 항공사는 다 검색이 됩니다. 


하나투어의 경우는 그냥 다 검색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피치항공은 이용하기 싫지만 프로모션때의 초저가를 무시할 수 없기에 항상 확인합니다. 



프로모션이나 시기만 잘 잡으시면 서울, 부산 왕복 교통비보다 저렴하게 다녀오는게 가능하니까 


이글을 읽어보시더라도 꾸준한 검색은 해보셔야 합니다. 



~~~~~~~~~~~~~~~~~~~~~~~~~~~~~~~~~~~~~~~~~~~~~~~~~~~~~~~~~~~~~~~~~~~~~~~~~~~~~~~~~~~~~~~ 



숙박에 대해 설명을 드리기전에 


저는 잠은 편하게 자야하고 교통편이 좋아야 하고 번화가에서 가깝지만 조용한 호텔을 항상 원했고 이용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캡슐이나 게스트하우스, 고시원같은 곳이나 넷카페는 이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흔히들 아시는 아고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많이 생각하실텐데 그냥 다 개좆입니다. 


할인 좆나 때리는 것처럼 광고하지만 실상은 30%이상 할인때린 가격이 보통 호텔이용료과 비슷합니다. 


그래도 저렴한 곳은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은 


자란넷 http://www.jalan.net/kr/japan_hotels_ryokan/?cc=kor_banner 입니다. 



저렴하기는 하지만 일본판 사이트와 비교해보면 프로모션 반영이 안되는 가격이 올라옵니다. 


그래도 싼 가격으로 이용가능 한 곳이 많으니까 이용해보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어가 되시거나 번역기 돌려가며 예약할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가입도 하시고 포인트도 쌓으며 이용 가능한 일본판 사이트 http://www.jalan.net/ 이쪽에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가 쓰는 방식은 일본 여행하면서 알게 된게 보통 각호텔마다 사이트가 다 있고 지점마다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본은 3박이상 프로모션이 굉장히 많습니다. 


잦은 체크인, 체크아웃이 조금 귀찮을수는 있지만 


이걸 잘 이용하시면 숙박비도 저렴해지고 


호텔 위치 또한 여행 결로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에서 오는 피로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에서 설명드린 사이트(아고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자란넷..)에서 마음에 드는 호텔을 확인 후 


그 호텔 사이트를 찾은 뒤에 거기 프로모션을 확인 후 결정합니다. 



이렇게 결정한 호텔의 평균 가격은 세금포함 1박에 6~7만정도 였습니다. 


올해 여행때 선택한 호텔을 예로 들면 케이한교토 6박 세금포함 28,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3박 세금포함 18, 아사쿠사 호텔 하타고 3박 16에 묶었습니다. 


좋은 호텔도 있고 안좋은 호텔도 있었지만 


하나같은 공통점은 지하철 역에서 나와서 신호등만 건너면 호텔이 있던지 지하철 나와서 2분이내의 거리에 전부 위치해 있었고 


또 어떤 호텔은 하네다에서 지하철타고 내리면 바로 앞에 있는 호텔도 있었고 먹진 않았지만 조식이 무료인 곳도 있었습니다. 



남자새끼가 무슨 자는 곳을 선택하는데 이리 까다롭냐..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호텔생활도 여행을 일부분이라고 생각해서 호텔에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면서 


호텔 내에서 보내는 시간에도 상당히 투자를 합니다. 



그래서 체크인 후 바로 관광지로 달려가는게 아니라 호텔 내외부를 먼저 살피고 


편안하게 쉬거나 둘러 볼만한 곳을 찾기도 합니다. 



정말 저렴한 숙박을 원하신다면 캡슐이나 호스텔같은 곳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1박 1000엔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샤워실, 화장실은 공용입니다. 


그것도 아니면 넷카페같은 곳에서 8시간정도 정액 끊어서 컴퓨터도 하고 잠도 자고 씻고 나오는 것도 숙박을 해결하는 방법이구요. 





요즘은 싸게 갈려고 열심히 검색해서 선택해도 소히 말하는 낚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꼭 여러곳을 검색해보시고 


너무 저렴한 곳은 분명 이유가 있으니 잘 선택해서 이용하시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그 악명 높은 피치항공을 이용하면서도 


제가 몰라서 당한 것(면세점, 엉덩이를 찌리는 뒷좌석의 무릎)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만족한 놈이기때문에 


자신이 감당할 수 있겠다 싶으시면 시도 해보셔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길게 쓰긴 했는데 요약하면 사실 별 내용은 없습니다만 


여행경비를 줄이는데는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저의 첫 일본여행경비는 7일기준 항공, 숙박경비만 = 98만원정도였습니다. 


세금 제외 1박당 10만에 항공권도 35정도 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고 가장 저렴했을때가 7일기준 항공, 숙박 = 36만원이었고 


평균적으로 항공은 25~30, 숙박은 세금포함 하루 6만원안쪽에서 다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이런 정보글을 쓰시는 분들 대부분이 자신의 와꾸는 뛰어나지 않다고 하시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고 작고 심지어 살도 있습니다


여자들을 깔깔깔 웃게하는 이른바 뻐꾸기 같은 말빨도 있지도 않고요


그렇기에 이 글에서는 이른바 연애컨설던트들이 이야기하는 여친이나 애인 만드는 비결이라던가 픽업아티스트들이 이야기하는 섹파나 원나잇 상대 만들기에서 나오는 체계화된 이론은 나오지 않음을 미리 밝혀드리고 말그대로 실전형 참고글로 생각하시면 편하십니다


★ 여자의 분류

여자는 나에게 주는 여자 그리고 안주는 여자 두 부류가 있다고 하죠

그런데 어느 여자가 나에게 줄지 안줄지는 주기전까지는 모르는 법이죠


그렇다면 이제 나에게 줄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한데 여기서 포인트는

'공들여야 하는 여자', '공들일 필요가 없는 여자' 두가지로 나뉘죠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공들여야 하는 여자는 배우자로 만들 여자나 못해도 여친이나 배우자나 여친이 아니래도 지속적으로 만날 애인이나 파트너가 될수 있겠죠

혹은 한번의 꽁떡이래도 원래 알고 있는 사이라서 후폭풍때문에 가볍게 들이 댈수 없는 여자겠고요


후자인 공들을 필요가 없는 여자는 원나잇이나 꽁떡을 위한 여자이자 안면이 없는 여자겠죠


공들여야 하는 여자에 대해서는 앞서 언급한 연애컨설던트나 픽업아티스트들이 더 체계화된 이론이나 기술을 가지고 있을것이니 패스하고 서두에서 언급한대로 이글에서는 꽁떡을 위한 공들일 필요가 없는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 어장

여기서는 위에 이야기한 공들일 필요가 없는 여자와의 꽁떡이니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꽁떡을 위한 어장은 나이트나 클럽 같은 업소를 제외한다면 최근에는 크게 어플과 헌팅이 대표적이죠


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인터넷 채팅이 있었지만 현재는 없어진 상태고 동호회 또는 카페 가입을 통한 꽁떡은 쪽지건 뭐건 어느정도 공을 들이거나 쪽지나 일챗을 위한 말빨이 있어야 되니 이게 가능한분이 아니시면 쉬운건 아니죠


우선 어플로 보자면 돛단배나 네잎클로버 같은 어플은 서로 이야기 하는게 계속 이어가기 어려운점이 큽니다

톡친구만들기는 제가 지방광역시인데 여성인원이 아주 많은것은 아니라 친구연결도 쉽지않고 앞서 이야기한대로 말빨이 뛰어나지 않아서 그런가 친구연결 후 대화로 이어가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


남는것은 즐톡 영톡 앙톡 심심채팅과 같은 부류의 어플들이죠

이런 어플에 들어가서 채팅은 하지 마시고요

채팅방에 들어가면 대부분 조건 그것도 업소형 조건들이 대부분이라 시간낭비 입니다


이런 어플에 들어가면 토크 부분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90% 이상이 조건녀(개인, 업소형)들이나 업소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조건이나 업소관련 나머지 10%만 봅시다

그 남은것 중 80%정도는 심심풀이 혹은 여자라면 미친듯이 쪽지 받으니 치켜세움을 받는 기쁨으로 하는 부류고요

10%정도는 말그대로 또라이 부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10%(즉 전체에서 1%)가 꽁떡이 가능한 부류죠


이 부류는 솔로라서 정말 외롭다거나 배우자나 남친이 있는데 외롭거나 호기심이거나 색녀거나 하여튼 위에 언급한 조건녀나 심심풀이로 하거나 또라이와는 다른 만남이 가능한 부류죠

그래서 이런부류는 죽순이도 없는편 입니다


어플을 조금 해보시면 토그 쓴것만 봐도 이런 부류에 대한 감이 오실겁니다


이런 부류에게는 쪽지를 보낼때 너무 대놓고 돌직구를 던지는것도 그렇다고 일부러 시간 낭비하며 뻐꾸기 날릴 필요도 없습니다


어느 부류건 여자란 이유로 이미 수많은 쪽지가 가기 때문이죠


생각하기에 부담없지만 답장이 올만한 가벼운 내용으로 쪽지보내고 답장이 온다면 가벼운 소개 후 이런부류는 이미 일탈을 생각하고 어플을 하는것이므로 술을 마시자건 영화를 보자건 노래방을 가자건 차를 마시자건 어쨋든 만남을 유도하고 최소한 카톡이나 틱톡같은 톡으로 이어가게 친추는 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헌팅은 앞서 언급했듯 제가 와꾸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꽁떡을 위한 헌팅이라 했기에 당연히 밤에 합니다

낮에 헌팅해서 낮걸이 할 확률은 남자가 연예인급 와꾸라거나 말빨이 고수급 아니면 힘들고 낮에 헌팅은 떡을 치기 위해선 공을 들여야 되는 여자류 니까요


헌팅이 젤 좋은 어장인 이유는 상대의 와꾸를 확인할수 있다는 것이겠죠


대중교통이 끊기고 택시를 타러 가려는 여자 중 적당히나 살짝 취한 여자가 좋습니다

이런 여자들은 대부분 친구나 지인 혹은 회식등으로 가볍게 마신 여자들인 경우가 많아서 다가가기가 좋죠


꽐라는 대화하기도 힘들뿐더러 혹시 나중에라도 꽃뱀이거나 꽃뱀이 아니더라도 여자가 피해를 주장하면 심신상실에 관계를 한 준강간에 해당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 떡으로 가는 과정

어플의 경우엔 앞서 이야기 했듯 쪽지 대화에서 말하건 톡으로 넘어가서 말하건 직접적으로 만나면 떡칠 늬앙스를 풍겨보고 여기서 거부반응을 보이면 쿨하게 패스합니다


공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여자와의 꽁떡이 목표이기 때문이죠

또한 사진 기술의 발달로 실제 만나보면 어플이나 톡으로 보내주거나 플필 사진으로 설정한 사진과 다르기 때문에 사진 와꾸로 인해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헌팅은 밤에 술 약간 한 여자에게 한것이라 당연한것이고 어플도 되도록이면 술한잔 하는게 좋고 둘만 있을수 있는 노래방등의 공간이 좋습니다


★ 호구는 되지 말자

누구나 시행착오는 있기 마련이라 이불킥할일들이 생길수 있죠

이글에서 일관되게 관통하는 것은 공들일 필요가 없는 여자와의 꽁떡 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호구가 되는 일은 없어야 겠죠

자 위에서 술한잔 하러 갔다고 칩시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남자답게 보이기 위해 혹은 꽁떡을 위해 무조건 자기가 계산하고 후일을 도모합니다

술한잔 마시고 여자가 재밌었다 잘마셨다 하고 가버리면 새되는게 뻔한데도요


어차피 모르는 사람 꽁떡을 위한건데 남자 체면보다 실리죠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상대도 너무 취하는것은 않좋으니 서로 많이 마시는것은 필요가 없고 적당히 마시면서 시간을 보낸 후 계산서를 펴보면서 이야기 합니다


밤도 늦었으니 집에 가느니 쉬고 가는게 낫지 않겠나

얼마 나왔으니 N분의 1하면 얼마정도 나오는데 내가 살짝 더낼테니 얼마를 달라고 합니다

이러면 여자가 황당해 하거나 기분 나빠하는 경우도 있겠죠


그럴때 아무 여자에게 허세 부리는건 객기이고 그쪽도 얻어먹는게 오히려 기분 상할거다 라고 명분을 이야기 한다음 대신 같이 쉬러간다면 아무여자가 아닌게 되니 계산 내가 다할수도 있다라는 늬앙스로 이야기 합니다


여자는 자신도 꽁떡을 생각하고 있겠지만 명분이 필요한데 살짝 취해서 자러갈수 있다는게 하나의 명분 술값이건 밥값이건 남자가 계산한다는게 다른 명분이 되어 꽁떡의 요소가 되는거죠


여기서 중요한건 어플이건 헌팅이건 술한잔 하러 가자고만 하지 내가 산다던가 쏜다는 늬앙스는 계산할때까지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 선구안의 필요성

업소 다닐때 퇴짜나 뺀찌 놓는게 맘처럼 쉬운게 아닌것처럼 어플이나 헌팅도 쉽진 않아도 필요합니다

어플은 만나봐야 아는것이고 헌팅도 어두운 거리에서 봤다가 실내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와꾸가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버리고요


아무리 없고 공을 들일 필요가 없어도 아무렇게나 꽁짜로 먹으면 탈나기도 하고 말이 꽁떡이지 술한잔에 텔비 계산하면 사실 떡안치는 업소류의 달림 금액정도나 그이상 드는게 사실이니까요


직접 만나서 와꾸는 괜찮더라도 또라이 같으면 과감히 패스해야 됩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한대로 몇번씩 만나거나 밥 술 노래방 식으로 코스를 돌며 돈과 공을 들여야 될것 같으면 그것도 과감히 패스해야 됩니다


쿠데타가 성공할때 상황처럼 빠른 시간내 공들이지 않고 적은돈으로 꽁떡이 가능해 보일때만 배팅해야 되는거죠


★ 맺으며

아무리 공안들이고 돈 적게 들인다고 해도 한번의 꽁떡이 성공하기 위해선 시행착오와 시간과 정성 돈이 나가기 마련입니다

남자들이 취미를 가지면 돈이나 시간이 투자되는것처럼 그렇게 투자된다 생각하고 길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 팁으로는 어플이건 헌팅이건 처음 만날때와 떡치러 가자고 이야기하는 순간 그리고 떡치러 가서 등 중요 순간에는 폰 어플을 통한 녹취가 필요합니다


요즘 세상이 세상인지라 공을 들여야 되는 여자들과는 그런일이 없지만 공을 들이지 않는 여자들과는 법적인 일이 생길수 있기 때문이죠


본인의 목소리가 들어간 녹취에 대해서는 증거능력이 있고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몰카는 들키기 쉽고 불법인데 반해 녹취는 어플만 녹음 상태로 놓는것이라 상대방이 신경쓸것도 없고요


심플하고 건조하게 이야기하면 시간과 돈낭비의 시행착오나 까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아니다 싶을땐 과감히 포기하고 뺀찌 놓거나 더 큰 돈이나 시간 버리기 전에 포기하는 용기 두가지가 핵심 포인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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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3박자


1.재력

2.말빨

3.외모


이렇게 3가지가 원나잇으로 가는 기본구성인데

첫번째부터 살펴보져 재력입니다.

원나잇에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제가 봤을때 원나잇하기엔 딱 10만원만 있으면 됩니다.

모텔비 6만 술값 4만 요거만 있으면 원나잇하는데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여자에게 돈을 내게해서 이거보다 더 적게 지출할 수도 있지요

여자들도 그냥 원나잇 할려는 남자 재력? 그런거 신경안씁니다 절대로요 혹여나 재력이 되셔서 명품으로 도배하고 나가셔도 여자들은 이게 명품인지 뭔지 절대 모릅니다..

재력은 원나잇을 하는데에 아주 기본적인 술값 모텔값만 있으면 됩니다. 있으면 좋지만 절대 재력이 중요하진 않습니다


두번째는 중요하죠 말빨(젠틀함)입니다

이건 따로 답이 없습니다 그냥 여자랑 말을 많이 해보세요 

한가지 팁이라면 제가 여자랑 대화를 잘 못하는 친구에게 항상 예를 들어서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낚시꾼들은 낚시대 하나만 물에 놓지 않는다..최소 서너대 많게는 열몇대까지 미끼를 달아 놓고 던져놓는다. 여기서 물고기는 여자고 미끼는 관심사다

여러가지 관심사(미끼)를 던져놓고 여자라는 물고기가 그 미끼를 물면 그쪽으로 대화를 풀어나가면 된다.

참 쉽죠? 미끼를 많이 뿌리세요 얻어 걸리면 됩니다 제발 낚시대 한대만 던져놓고 아 왜 내 미끼를 안물지? 하지마십시오


세번째는 말빨과 동급이거나 말빨보다 더 중요하죠 외모(자신감)입니다.

외모가 잘생기면 일단 첫인상에서 먹고 들어가고 대화를 이끌어가는데 아주 수월해집니다

저도 정말 평범한 얼굴인데 아니 오히려 못생긴 축에 속하죠. 선천적으로 이렇게 태어난걸 어쩌겠습니까?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인데 그냥 살아야죠.

얼굴은 정말 내가 외모에 신경을 쓰고 있다 없다만 느끼게 해주면 충분합니다

예를들죠 코털 정리하세요 면도 매일하세요 면도크림 쓰세요 눈썹 정리하세요 향수 뿌리세요(스킨향말고ㅋ)

비비크림 바르세요 피부과 안다녀도 됩니다 물 많이 먹고 썬크림 잘 바르고 다니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안할려다가 할려니 많아보이는거죠. 근데 주변을 보시면 이여자 저여자 따먹는애들은 다 기본적으로 합니다.

근데 제가 말씀드리는 외모는 얼굴이 아니라 몸입니다. 몸은 누구나 가꿀수있고 멋있게 만들수있습니다

몸이 좋아지면 자신감은 덩달아 같이 오르고 자신감이 오르면 여자? 구멍이 다 똑같은 구멍이지 불로장생하는 구멍이 따로 있는가? 여자 쉽지 너 아니더라도 세상엔 여자 많아^^ 이렇게 됩니다

여기서 여자는 안달이 나죠. 미칩니다. 상황이 역전되죠. 원나잇 하기가 점점 더 쉬워집니다.

성형하실거 아니면 식스팩을 장착하세요. 그리고 외모에 신경쓰세요 미용실도 자주 가시고요


원나잇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돈? 필요없습니다

외모? 못생겼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겐 몸이 있습니다 식스팩을 장착하세요

말빨? 그냥 젠틀함만 가져가세요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풀어가시면 됩니다. 세상에 여자 많습니다 집착하지마세요.


쓰다보니 말이 엄청 길어졌네요

저도 곧 계란한판인데 그냥 원나잇하면서 느낀점 이것저것 시부려봤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상처 받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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